안녕하세요. 케이젤입니다.학교에서 과제발표를 하거나 회사에서 운영안 발표를 할 때 일반적으로 PPT 자료를 많이 사용하죠. 요즘에는 하나의 주제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효과적인 차트와 그래프로 데이터를 표현하는 것이 필수가 되어버렸을 만큼 '데이터의 시각화'는 굉장히 중요한 요소입니다.효과적인 데이터 전달방식 중 주목을 받는 것이 바로 '인포그래픽'이죠. 저도 인포그래픽을 만들어봤는데요. '효과적인 표현'을 위해 오랜 시간도인 골머리를 썩였던 기억이 납니다. 기본원칙을 무시한 차트는…. [월스트리트저널 인포그래픽 가이드]에서는 효과적인 표현을 위해서는 기본원칙을 지키라고 말합니다. '보기 좋으면 다 좋은 것 아닌가'라고 생각했던 제가 큰 착각에 빠졌다는 걸 지적하는 말이었죠.이 책이 제가 평소 즐겨 쓰던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