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아메리카:윈터솔저 보기 전에 퍼스트어벤져 스토리 파악하자! 캡틴아메리카 북대서양 빙하에 정체를 알수 없는 비행선이 얼어있다. 쉴드가 비행선을 조사하고, 조종석 근처에서 얼어있는 캡틴아메리카의 방패를 발견한다. 1942년 노르웨이. 나치의 장교이자 비밀과학단체인 '히드라'('하이드라'로 발음함)의 수장 '요한 슈미트'는 한 성당을 공격하고, 오딘의 보물 '태서렉트'를 찾는다. 그리고 '태서렉트'를 이용해 세계를 정복할 신 무기를 개발한다. 한편 '스티브 로저스'는 2차세계대전에 참전하기 위해 미국 육군에 지원한다. 그러나 불타는 애국심을 가졌음에도 약한 몸과 천식 등으로 어느 곳에서도 군입대를 허락하지 않는다. '스티브'의 친구인 '버키 반스'는 입대영장을 받는다. 둘은 기분전환을 위해 스타크 엑스포에..
토르2 다크월드, 후속작의 기대치를 높인 영화 예전에 올레TV로 봤음에도 한참을 포스팅하지 못한 '토르:다크월드'를 지금에야 올립네요.(좀 철지난 뒷북일 수 있겠네요.) 1편은 쫄딱 망했지만, 어벤져스의 힘을 얻어 대성공을 받았다는 평가를 받는 '토르:다크월드' 영화후기를 시작합니다. 토르:다크월드 스토리 다크엘프의 수장 '말레키스'가 만든 무기인 에케르가 '제인포스터'의 몸에 들어가고, 토르는 그녀를 치료하기 위해 아스가르드로 데려간다. 에테르를 찾는 다크엘프는 아스가르드를 공격한다. 토르는 다크엘프가 다시 공격할 것을 예감하고, 감옥에 있는 로키의 힘을 빌려 제인과 함께 아스가르드 밖으로 이동한다. 그리고 말레키스도 없애고 제인도 구한다는 그런 이야기!! 아이언맨3와 비슷한데... '토르:다크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