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밍예방 3가지_녹색주소창, 2차인증서비스 및 파밍캅 다운 지디넷코리아 기사와 각종 내용을 종합했습니다. 많은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는 신종 보이스피싱인 파밍은 일반 PC를 악성코드에 감염시켜 이용자가 인터넷 '즐겨찾기'나 포털사이트 검색 등으로 금융회사 등 정상 홈페이지에 접속해도 피싱사이트로 넘어가도록 하고 금융거래정보를 빼내는 범죄입니다. 2013년만해도 벌써 약 11억원의 피해금액이 접수되었다고 합니다. 국가도 은행도 어찌할 수 없어 국민들이 알아서 조심해야 하는 파밍 예방법을 정리했습니다. ▷ 녹색 주소창 확인으로 1차 예방 대다수의 은행들은 진짜 사이트인지 파밍사이트인지를 구분하기 위해 녹색주소창(그린인증)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금융기관의 경우 사이트가 제대로 연결되면 주소창이 녹색으로 표시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