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알뜰교통카드를 발급받아도 되는데, 5월 1일 이후 K-패스 홈페이지에서 경기도 거주 사실과 카드번호를 확인하면 경기패스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더 경기패스 vs K-패스 vs 기후동행카드
구분
The 경기패스
K-패스
기후동행카드
혜택 방식
요금 환급
요금 환급
정기권
사용 지역
전국
전국
서울시 및 일부
발급 대상
경기도민
전국
서울시민
사용 범위
전철, 시내버스
전철, 시내버스
서울내 전철, 버스, 따릉이
사용 횟수
무제한
월 최대 60회
무제한
대상 혜택
어린이 청소년
연 24만원 한도 (6~18세)
혜택 제외
카드 구매자 전원 ①월 6만 2천원 (따릉이 미포함)
②월 6만 5천원 (따릉이 포함)
청년
30% 환급 (19~39세)
30% 환급 (19~34세)
일반
20% 환급
20% 환급
취약계층
53% 환급
53% 환급
수도권 시민은 더 경기패스와 기후동행카드의 차이점을 궁금해합니다. 대표적인 차이점은 혜택과 사용지역입니다. 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원대 정기권으로 서울 전역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경기패스는 전국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일반 기준(20% 환급)으로 월 8만원의 교통비를 지급한다고 가정하면, 6만 4천 원으로 기후동행카드와 금액이 비슷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