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보급형 아이폰6C 컨셉사진, 두께는 줄고 화면은 커지고

 

 

애플 보급형 아이폰6C 컨셉사진, 두께는 줄고 화면은 커지고

 

▲조지프 파라히 컨셉디자인한 아이폰6C

 

 

4.7인치화면을 전제로한 아이폰6C의 컨셉동영상이 등장했습니다.

디자이너 '조지프 파라히'가 내놓은 아이폰6C는 아이폰5C보다 옆면 두께가 얇고 가볍게 디자인 되었습니다.

스펙도 4.7인치 레티나디스플레이와 8메가픽셀 카메라, 터치ID센서를 탑재하는 것을 전제로 했다는데요.

색상도 아이폰5C처럼 5가지 컬러가 나오는 것으로 컨셉을 잡았습니다.

 

 

 

	아이폰5C	아이폰6C 컨셉디자인
화면	4인치	4.7인치
두께	8.97mm	7.1mm
무게	132그램	116그램

 

▲아이폰5C와 비교한 '조지프 파라히' 컨셉디자인

▲2013년에 공개된 아이폰6C의 컨셉디자인

 

 

작년에는 휘어지는 플렉서블 형태의 컨셉디자인이 공개되었죠.

아이폰6와 비교했을때 아이폰6C의 컨셉디자인이 상당히 적었는데요.

조금 더 다양한 컨셉디자인을 기대하며 아이폰6와 아이폰6C를 기다려야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