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 있었던 뜨거운 소식을 정리했습니다 '이미 지난 뉴스'를 되돌아보는 이지뉴스! 지난 주 2주간 상위소식을 차지했던 주제는 '지진'이었는데요. 그에 맞먹는 자연재해가 대한민국 남해안을 덮쳤습니다. 바로 '태풍'이죠. 이 태풍으로 부산지역은 큰 피해를 입었죠. 국정감사에는 코미디 같은 사건이 벌여졌습니다. 바로 김제동과 MS사건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지뉴스'를 살펴 볼까요? 태풍 '차바'가 몰고 온 재앙 10월의 태풍 '차바'가 제주도와 남해안 지방에 강풍과 물폭탄이란 재앙을 주고 사라졌습니다. 제주시 고산에서 측정된 차바의 순간 최대풍속은 56.5m였고, 시간당 170mm의 폭우가 쏟아진 곳도 있는데요. 특히 부산의 '마린시티'는 바다 조망권이 필요하다며 주민과 상인들의 요청 때문에 방수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