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역대 여성멤버들, 태미/박시은/전혜빈/박솔미/오지은/조여정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 2기멤버 태미 :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이며 영화배우이지만 인지도가 그리 많지 않은 상황에서 최초의 정글 홍일점이라는 타이틀을 받게 되죠. 정글에서는 눈치없는 4차원 캐릭터와 백치미 무술소녀라는 이미지를 얻지만, 인터넷에서는 김경호 닮은 꼴로 화자가 되곤 했습니다. 정글의 법칙 in 바누아투, 3기 멤버 박시은 : 성실한 모습과 멤버들을 다독여주는 정글맘으로 인상적이었죠. 특히 광희 하차사건때는 한 가족처럼 걱정하는 인간적인 모습도 보여줬습니다. 정글의 법칙 in 마다가스카르, 5기 멤버 전혜빈 : 여자의 몸(?)으로 뱀을 잡고, 나무에 올라가 열매를 따는 모습을 보이고 우마차 낙마사건 등 위험한 순간도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