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절한 파파엘 Life

식사시간에 '쩝쩝'소리를 내며 먹으면 예의없다는 말을 들었었는데요. 이젠 다이어트 때문에 '쩝쩝'소리를 낸다고 말 할수 있겠습니다.

미국 브리검영대(BYU)와 콜로라도주립대(CSU) 공동 연구진이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음식을 먹으면서 ‘쩝쩝’소리가 들리면 음식 섭취량이 줄어든다고 발표했습니다.

실험참가자들은 헤드폰을 착용하고 간식을 먹었는데요. 시끄러운 소음이 간식먹는 소리를 덮을것이라는 가정했습니다. 그리고 실험 결과 시끄러운 소음을 들은 사람들은보다 조용한 소리를 들은 그룹이 더 적게 먹었습니다.

연구진은 실험결과를 바탕으로 음식을 먹을때 먹는 소리는 중요한 감각 신호가 된다고 말하는데요. 이와 반대로, 식사를 하는 동안 TV를 보거나 음악을 들으면 입안에서 나는 소리가 안 들려 평소보다 더 먹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이런 방법이 당장의 차이로 나타나진 않겠지만, 연구진은 1달 이상 꾸준히 지속하면 실제로 차이가 생길 것라고 말하는데요. 이번 발표로 인해 식사시간에 '쩝쩝'소리를 들으면 밥맛이 떨어진다거나, 음식점이 시끄러운 이유 등 재미있는 속설이 밝혀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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