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거 KJel입니다.출시되지 며칠 안된 따끈따끈한 게임. 30~40대의 추억을 불러오는 모바일 게임,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리뷰입니다.이 게임은 라그나로크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방치형 게임인데요. 기존 방치형 게임은 오직 솔플을 위한 게임이었죠. 유저가 딱히 할 일이 없어서 금방 지루해지고 게임을 삭제하기 일쑤였습니다. 그런데 이 게임은 기존 게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방치형 게임의 업그레이드 '포링의 역습'. 타이틀처럼 포링이 유저를 공략할 수 있을까요?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은 방치형 게임에 커뮤니케이션(채팅)을 도입했습니다. 게임화면의 50%가 채팅창이고 원하면 80%까지 채팅창을 늘릴 수 있죠. 웬만한 단톡방 수준으로 질문과 답변이 올라오고 있어, 게임보다 채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