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전대 큐렌쟈] 5화 9인의 궁극의 구세주

우주전대 큐렌쟈 5화 '9인의 궁극에 구세주'편에서 '스팅거'의 과거와 정체가 공개되었다.

'스팅거'는 사령관 '쇼 론포'가 보낸 스파이로 특수한 임무를 띄고 개별활동 중이었다. 그리고 그의 아픈 과거도 공개가 되는데...

9명 전원이 모인 큐렌쟈. 등장인물 소개가 모두 끝났으니, 이제는 파워업키트와 추가레인저의 등장, 새로운 메카닉이 등장할 차례이다.

우주전대 큐렌쟈 5화 9인의 궁극의 구세주

무언가 찜찜함을 느낀 큐렌쟈는 다시 지구로 출동한다. 큐렌쟈가 자크매터의 중간보스 '다이칸'과 싸우려고 하는 그때, 상급보스인 '엘리드론'과 '스팅거'가 나타난다.

'엘리드론'의 강함 힘 앞에 큐렌쟈는 쓰러지고, '스팅거'는 아이들을 인질로 삼고 8명의 큐렌쟈가 모두 모일 것을 제안한다.

사실 '스팅거'는 '쇼 론포'가 보낸 스파이였다. 그리고 일족을 배신한 자신의 친형 '스콜피오'를 찾고 있었다.

큐렌쟈의 큐타마를 빼앗기고 인질인 아이들이 죽기 직전, '스팅거'는 '엘리드론'에게서 모두를 구해낸다. 그리고 9명의 큐렌쟈가 하나로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