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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알아도 모니터박사! 모니터 관련 용어 6가지

안녕하세요. 블로거 KJel입니다.

저희 회사는 아직도 4:3비율의 19인치 모니터를 듀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좋은 모니터가 얼마나 많이 나왔는데, 아직도 4:3의 19인치라니... 제가 생각해도 좀 너무하다 싶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과감히 모니터를 교체하려고 알아봤는데, 생소한 단어가 저를 혼란스럽게 하더라구요. 이것저것 알아보다보니 어느새 블로그 한 페이지를 가득 채울만큼 지식이 쌓였습니다.

오늘은 최소한 이것만 알아도 잘난척 할 수 있는 '모니터 관련용어 6가지'에 대해 알아봅니다.


플리커 프리

모니터는 백라이트 주사율을 통해 밝기를 조절하기 때문에 1초에 200번 이상 깜빡이게 됩니다. 따라서 정지된 화면이라도 눈은 피로함을 느끼게 되는데, 플리커 프리 기능은 모니터의 백라이트 깜빡임을 제거하여 오랜시간동안 모니터를 편안하세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블루라이트

TV나 모니터는 청색광(블루라이트)를 발산하는데, 이 청색광에 오랜시간 노출되면 안구건조증을 유발하는 등 몸에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최근 모니터들은 블루라이트 적게 발산하거나 단계별로 조절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프리싱크, G싱크

FPS 게임들은 고주사율을 사용하고 있어 일반 모니터의 주사율과 맞지 않아 영상이 깨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때 그래픽카드의 프레임을 모니터 주사율과 동일하게 맞춰주는 기능이 프리싱크와 G싱크 입니다.

그래픽카드의 양대산맥 중 하나인 AMD는 프리싱크를, NVIDIA(지포스)는 G싱크를 지원하고 모니터 역시 각각의 기능을 지원하는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틸트

틸트는 모니터를 높낮이 조절 없이 상,하 각도만 조절할 수 있는 형태입니다. 와이드 모니터가 출시된 이후부터는 거의 틸트형만 볼 수 있습니다.


고주사율 144Hz

일반모니터의 주사율은 60Hz로 크게 부담없는 영상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FPS처럼 멀리있는 적의 식별이 가능하고, 빠른 화면전환을 위해서는 더 높은 주사율이 필요합니다.

이런 점때문에 게이밍모니터는 기본적으로 144Hz의 주사율을 갖고 있으며, 현재 240Hz 모니터까지 출시되었습니다.


HDMI, DP

모니터 단자는 그 모양에 따라 D-sub, DVI, HDMI, DP, USB Type-C로 구분됩니다. 메인보드 내장그래픽 카드는 D-sub과 DVI 단자가 기본적으로 제공되고, 외장그래픽 카드는 그 종류에 따라 지원하는 단자가 다릅니다. 따라서 모니터 단자와 그래픽카드 단자를 확인하여 케이블을 연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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