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절한 파파엘 Life

요즘 퇴근 후에 멜킨 10kg 케틀벨을 사용하여 운동을 하고 있다. 케틀벨이 얼필 보면 상당히 위협적으로 보이지만, 한가지 운동기구로 여러가지 효과를 보기에는 케틀벨 만한 운동기구도 없는 것 같다. 10kg에 35,000원이면 싼 가격은 아니지만, 고무로 쌓여 있어서 안심이다. (대신 고무냄새가 좀 난다.)

알려진대로 케틀벨 스윙은 전신과 코어를 강화하는 운동이고, 동시에 유산소 운동까지 가능한 운동이다. 즉, 웨이트와 유산소를 동시에 할 수 있다. 정말 괜찮은 운동이다. 


케틀벨도 운동방법에 따라 여러 부위를 강화할 수 있다. 많은 운동 유투버의 영상을 보면 아주 자세한 설명과 함께 운동할 수 있는데, 그 중 케틀벨 스윙과 케틀벨 윈드밀을 집중적으로 하고 있다. 이게 쉬워보여도 자세가 굉장히 힘들다.


케틀벨 스윙_코어운동 

1. 양발을 골반보다 넓게 서고, 그 사이에 케틀벨을 놓는다.

2. 엉덩이를 뒤로 빼고, 허리를 숙여 케틀벨을 잡는다. 이때 등과 허리가 휘지 않도록 복부에 힘을 준다. 

3. 케틀벨을 다리사이 뒤쪽에서 엉덩이를 앞으로 밀어주며 몸을 세운다. 


케틀벨 스윙은 운동할 때 엉덩이와 복부의 힘을 이용해야 한다. 운동을 해보니 복부의 힘은 확실히 들어가는데, 엉덩이는 꾸준히 신경을 써야 한다. 또, 팔에 힘은 거의 넣지 않고 케틀벨의 반동으로 운동을 한다. 자세가 흐트러지만 허리가 굉징히 아프다. 이게 코어운동인지 허리운동인지 모를 정도다. 그런데 확실히 재미있다. 


케틀벨 윈드밀_어깨운동

1.다리를 어개 너비로 벌리고 양발을 90도 간격을 유지한다. 

2. 오른손으로 케틀벨을 잡고 머리위로 들어 올린다.

3. 시선은 케틀벨을 바라보고 왼쪽 무릎을 가볍게 구부리며 내려간다.

4. 천천히 상체를 세워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


케틀벨 윈드밀은 진짜 힘들다. 어깨운동이라고 해서 시작했는데, 온 몸에 균형이 필요한 전신운동 같다. 오른손 기준으로 왼손을 내릴때 팔이 구부러지지 않게 주의해야 하는데, 이게 엄청 힘들다. 가벼운 케틀벨로 하는게 좋겠지만, 현재 10Kg 케틀벨 하나밖에 없으니 횟수를 줄이는 쪽으로 운동해야 겠다.  


줄리엔강 헬스_케틀벨 운동

유튜브에는 다양한 케틀벨 운동법이 나와 있다. 꼭 이론(?)적인 영상을 본 후, 케틀벨 운동을 시작해보자. 오늘 글에 포함된 이미지는 줄리엔 강의 [엔강헬스 TIP] 케틀벨 운동!!편에서 캡쳐한 자료로 5가지 케틀벨 루틴을 소개하고 있으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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