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절한 파파엘 Life


 

 

경기회복모형, 알파벳 V,W,U,L이용한 그래프

 


 

 

 

 

 

경기회복모형은 경기회복형태를 알파벳에 빗대어 표현한 그래프로 V, U, L, W자 형태로 나타납니다.

 

경기라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확장-후퇴-수축-회복을 반복하면서 일정한 패턴을 가진다고 합니다. 이 패턴은 호황기-후퇴기-불황기-회복기라는 표현으로도 사용하는데, 이것을 그래프(가로: 경제성장률(GDP) 변화, 세로:시간변화)로 표현하면 4가지의 알파벳 모형으로 나타납니다.

 

 

V자형은 급격한 경기하락 이후 짧은 시간안에 급반전되는 형태입니다. 경기 정점에서 저점까지 걸린 기간이 일반적인 경기수축기간인 18개월보다 짧고, 반등역시 짧은 기간을 보입니다. 대한민국의 경우 1998년 외환위기때 경제성장률이 -5.7%였지만 1999년에는 10.7%로 급등하하였고, 이는 V자형 모델의 좋은 예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W자형은 경기하락이후 급반전된 경기가 다시 재급락되는 형태입니다. 짧은 반등으로 위기가 지속되어 일명 '더블딥'이라고도 부릅니다.

 

 

U자형은 V자형에 비해 경기회복시간이 더딥니다. 경기침체가 예상될 경우 U자형을 전망하고, 경기회복기간을 34개월보다 길게 예측합니다.

 

L자형은 장기불황을 말합니다. U자형과 마찬가지로 34개월 이상 저점에서 계속 머물러 있고, 반등의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을경우 L자형 경기를 예측합니다. 1990년 이후 경제성장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일본의 경우가 장기불황인 L자형을 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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