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콤글래드웰 '다윗과 골리앗', 언더독을 위한 메세지

A(Level 7)/도서리뷰

2014.02.01 22:51

 


 

말콤글래드웰 '다윗과 골리앗', 언더독위한 메세지

 


 

▲ 말콤 글래드웰의 신작도서: 다윗과 골리앗

 

 

[다윗과 골리앗: 강자를 이기는 약자의 기술]이라는 책입니다. 제목부터가 자기개발도서임을 딱 들어내고 있죠. 저자는 그 유명한 '말콤 글래드웰' 2005년 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뽑힐 만큼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있는 사람이죠.

 

▲ 블링크, 아웃라이어, 티핑포인트의 저자 말콤 글래드웰

 

 

과거 저서를 봐도 그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가를 파악할 수 있는데요.. 1만시간의 법칙을 유행시킨 '아웃라이어', 어떤 상품이나 아이디어가 유행을 타는 극점을 분석한 '티핑포인트', 처음 2초의 판단력을 강조한 '블링크'가 있죠. 이런 '말콤 글래드웰'의 저서는 '통찰력'이란 단어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다윗과 골리앗 목차

 

 

 이번 '다윗과 골리앗'은 제목에서 느끼는 것처럼 '강자를 이기는 약자의 기술'에 대해 논하고 있습니다. 작은체구에 훈련조차 제대로 받은적 없는 다윗이 블레셋 군대의 거인인 골리앗을 쓰러트린 것을 예로 들면서 우리가 생각하는 강자는 더이상 강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말합니다. 또, 강자가 계속 강자로 남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주어진 힘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도 이야기 합니다.

 

▲ 제1부 약점의 유리함, 강점의 불리함

 

 

다윗과 골리앗의 1장에는 약점의 유리함에 대해서 논하고 있습니다.

아라비아와 터키의 전쟁에서 아라비아가 승리하게 되는데, 아라비아는 총한번 쏴본적 없고 훈련도 안된 유목민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강인하고 기동성이 있었고, 아라비아에 대한 지식이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터키라는 강한 군대가 쳐들어왔을때도 대처할 수 있었고, 패배하지 않았습니다. 약자가 강자를 이기기 위해서는 자신의 상태를 잘 분석하고, 그 안에서 강점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 제2부 바람직한 역경에 대한 이론

 

 

다윗과 골리앗 2장에서는 바람직한 역경에 대한 이론을 이야기합니다.

'데이비드 보이스'는 난독증이며 고졸학력에 건설노동자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법조계 최고자리까지 올라갑니다. 그는 그의 단점을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방향해서 단점을 해석했습니다. 남들만큼 책을 빨리 읽거나 쉽게 풀어나가지 못하지만, 그의 난독증은 남의 말을 잘 듣고 기초수준까지 단순화 할수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다른 사람들이 수비게 애해할 수 있는 논거를 제시하게 되었고, 상대방으로 부터 자신의 주장을 인정하게끔 만들었습니다.

 

▲ 제3부 힘의 한계

 

 

다윗과 골리앗 3장은 힘의 한계에 대해 말합니다.

영국 육군은 선의를 가지고 북아일랜드의 폭동을 제압하려 합니다. 영국은 엄청난 자원과 무기, 군인, 경험을 보유하고 있었고, 이런 힘이 있다면 짧은 시간안에 폭동이 제압될 것으로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북아일랜드 사건은 30년 동안 유혈사태와 대 혼란으로 번졌습니다.

 

▲ 언더독을 향한 메세지:  다윗과 골리앗 

 

 

언더독(Underdog)은 투견싸움에서 밑에 깔린 개를 말합니다. 즉, 약자 내지는 패자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죠. '다윗과 골리앗'은 각 챕터별로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였고, 언더독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말콤 글레드웰의 명성을 다시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다윗과 골리앗

저자
말콤 글래드웰 지음
출판사
21세기북스 | 2014-01-27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약점을 이용해 당당하게 승리한, 이 시대 다윗들의 이야기약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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