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감독 고별전, 브라질월드컵최종예선 대한민국vs이란 오늘 저녁 9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A조 최종예선이 펼처집니다. 상대는 피파랭킹 67위의 이란입니다. 랭킹만 따졌을때는 한국위 40위로 앞서있지만, 역대전적에서는 26전 9승7무10패로 열세에 놓여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천지개벽과 같은 기적(?)으로 이란전에서 대패하고 우즈벡이 카타르를 상대로 대승을 하지 않는 이상 월드컵 진출은 보장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경기력에서 노출된 문제점을 해결하고, 이란과의 상대전적을 동률로 만들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승리를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최종예선을 승리해야 하는 또다른 이유가 있는데, 바로 최강희 감독의 마지막 경기라는 점입니다. 조광래 감독 이후 최강희 감독이 대표팀을 맡..
브라질월드컵최종예선, 한국진출 경우의 수 우즈베키스탄과의 7차전이 끝났습니다. 상대의 천금같은 자책골로 인해 1-0의 승리를 얻어 승점3점을 획득했습니다. 한결같이 20~30년전 한국축구로 돌아간 느낌이라며 월드컵 32강이전에 이란전 승리도 장담하기 힘들것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7차전을 마친가운데, 한국은 승점14점(4승2무1패)로 1위를 달리고 있고, 뒤이어 승점 13점의 이란(4승1무2패)이 2위, 우즈베키스탄은 승점 11점(3승2무2패)으로 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현재 1위를 하고 있지만 현재의 경기력이 미덥지 않고, 공은 둥글다는 속설이 있기에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따져봐야 하겠습니다. 1. 한국이 이란에게 승리할 경우: 한국 조1위 진출 한국은 승점..
링겔만효과, 구성원이 늘어남에도 역시너지가 나는 현상 시너지(Synergy) 효과라는 말은 '1+1=2'가 아니라 그것보다 더 큰 알파의 결과물을 창출할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시너지효과는 개인보다는 집단이 더 효과적임을 보여주는 증거인데, 구성원간의 친밀도와 호흡이 좋을수록 시너지 효과는 커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조직이 인력을 늘린다고 해서 항상 시너지가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인력이 늘수록 효과가 감소하는 경우도 있죠. 이런 경우를 '역(逆)시너지'라고 합니다. 바쁜 업무를 분담하기 위해 직원을 한명 더 뽑았을 경우 시너지가 발생하여 원활한 업무 결과를 낼 수도 있지만, 오히려 업무분담으로 기존 직원의 노력을 감소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인원을 늘렸는데도 불구하고 역시너지..
갈라파고스 신드롬(증후군), 나만의 세계에 갖힌 기업의 몰락 갈라파고스 신드롬(갈라파고스 증후군)은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던 일본의 전자 제품이 세계지상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단절된 상황을 설명하는 용어입니다. 갈라파고스 섬에서 다윈이 발견한 고유종들은 대륙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지리적 요인으로 독자적 진화를 거듭했습니다. 그만큼 뭔가 특별하고 독창적인 면이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봤을때는 동떨어져 있는 개체일 뿐입니다. 일본기업의 현 상황도 이에 빗댈 수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기업은 파나소닉을 들 수 있습니다. 파나소닉은 일본을 대표하는 전자제품기업이지만 최근 2년연속 7000억엔 이상의 적자를 기록하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파나소닉의 대표적 위기는 PDP사업으로 볼 수 있습니다. LCD로 넘어가는..
무한도전 비빔밥 광고의 뒤를 이은 싸이 위키코리아 무한도전이 제작한 비빔밥 광고 기억나세요? 한국의 전통음식인 비빔밥을 전세계에 알리고자 밤샌 촬영을 해가며 만든 비빔밥 광고가 뉴욕 타임스퀘어에 나왔었죠. 자발적인 광고는 아니지만 이번에 싸이도 한국을 알리는 새로운 CF에 참여했는데요. 한국광광공사에서 2013년 홍보영상으로 온라인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 컨셉의 광고를 제작하였습니다. K-POP 스타로 규정하기에 너무 커버린(?) 싸이는 비판적이던 일본시장까지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번 광고를 통해서 아시아권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한국을 알리는 영상으로 기대됩니다. '싸이 위키코리아'영상은 총 6편입니다. 한국의 관광과 문화, 생활을 잘 보여줄 수 있는 27개의 아이콘에서 중 동대문, 코스메로..
정보는 오프라인, 구매는 온라인. 실속형 소비자 체리피커(cherry picker) 체리피커[cherry picker]는 케이크 위의 체리만 골라먹 듯 기업의 상품보다는 혜택과 서비스에 관심을 두고 있는 소비자를 말합니다. 본래는 신용카드의 혜택만 누리고 카드는 사용하지 않는 고객을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경제가 하락하면서 체리피커들으 증가하였고, 이제는 혜택과 부가서비스를 잘 책기는 실속형 소비자로 그 의미가 변화하였습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체리피커는 인터넷쇼핑족을 들 수 있습니다. 백화점이나 서점 등 오프라인에서 상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는 인터넷으로 하여 할인/적립의 부가서비스를 받고 있고 있습니다. 금융시장에서도 체리피커를 찾을수 있는데, 증권상품은 지점을 찾아가 상담을 받고 ..
위미노믹스, 여성들의 경재력이 커져간다. 위미노믹스[womenomics]는 여성을 뜻하는 women과 경제를 뜻하는 economics의 합성어로 여성들의 구매력이 커짐에 따라 생견난 용어입니다. 이 용어는 2006년 영국의 경제지인 파이낸셜타임즈(FT)가 처음으로 사용한 용어인데, 미래의 상거래 시장에서 여성 구매자의 영향력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세우며 사용하였습니다. 위미노믹스는 기업경영부터 소비자타겟층까지 여성을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여성경영자들이 수면위로 떠오르면서 기존의 남성중심의 경영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던 감성적인 부분과 세심한 부분들이 경영에 도입되고 있고, 여성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마케팅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위미노믹스는 홈쇼핑에서 그 위력을 찾아볼 수 있는데, ..
갤럭시S4, 블루 아크틱과 레드오로라 국내출시 확률이 희박한 이유 갤럭시S4가 새로운 색상을 추가합니다. 기존의 '블랙 미스트', '화이트 프로스트' 제품에 이어 '블루 아크틱', '레드 오로라', '퍼플 미라지', '브라운 어텀' 등 4가지 색상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삼성전자 블로그인 삼성투모로우 영문판에서 '레드 오로라'와 '블루 아크틱' 이미지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각 지역별로 이른바 '색상선호지도'를 통해 컬러전략제품을 출시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흰색과 검정색의 휴대전화가 많던 시절을 지나 개성이 중시되는 트렌드를 맞이하며 모토로라의 핑크레이져가 대박을 칩니다. 이후 삼성전자도 색상전략을 세워 컬러재킷폰, 코비폰 등을 히트시킵니다. 전 세계 145개국에서 팔린 갤럭시S..
구글플레이, 넥서스4 국내출시공지 하루만에 삭제 구글 플레이스토어 홈페이지에 넥서스4가 등장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얼마뒤 해당페이지가 삭제되는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여러 매체에서 '넥서스4 국내출시, 8G모델 39만 9천원'을 외쳐서 부랴부랴 들어가봤더니, 해당 페이지는 찾을수도 없고... 도대체 무슨 영문인지 모르겠네요. (https://play.google.com/store/devices/details?id=nexus_4_8gb) 넥서스7의 URL을 가지고 넥서스4의 URL을 유추해 들어가봤습니다만, '해당국가에서 구매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절 반겨주네요. 해외에선 이미 판매중인 넥서스4. 국내기업인 LG전자가 만들었음에도 아직까지 출시가 지연되는 부분에선 여러가지 추측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자산은닉과 탈세가 가능한 조세피난처와 페이퍼컴퍼니 조세피난처는 설립된 법인의 소득 전부나 상당부분에 조세를 부과하지 않는 국가나 지역을 말합니다. 세율을 적용하더라도 아주 낮은 세율을 부과하는 특혜가 있는 지역입니다. 조세피난처는 면세국, 국외소득면세국, 특정사업 면세국으로 나뉩니다. 면세국(택스파라다이스:tax paradise)는 말그대로 소득세가 부과되지 않는 지역으로 바하마, 케이맨제도등이 있습니다. 국외소득 면세국(택스 쉘터:tax shelter)은 홍콩, 코스타리카, 말레이시아 등이 있고, 특정사업 면세국(택스 리조트:tax resort)은 아일랜드, 그리스, 네델란드, 스위스 등이 있습니다. 조세피난처는 세제특혜뿐만 아니라 외국환 업무의 규제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서류만으로도 회사를 설립할..
니치마케팅(niche marketing)은 틈새시장공략! 남이 모르는 시장에서 세분화시장으로 변화! '니치마케팅'의 니치는 틈새를 말합니다. 다른 말로는 '남이 모르는 좋은 낚시터'라는 뜻도 담고 있습니다. 이미 포화상태라고 일컨는 레드오션에서 알려지지 않은 틈새를 찾아내 새로운 블루오션을 개척한다는 기본 의미는 예나 지금이나 동일합니다만, 그 방향성은 달라졌다고 봅니다. 언어가 가지고 있는 뜻처럼 초기의 니치마케팅은 '남들이 모르는 시장의 한부분'이라는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남들이 잘 알고 있는 시장이라도 '정확한 타겟을 설정한 뒤 전문화'함으로써 틈새를 찾아내고 있습니다. 즉, 구성되어 있는 시장을 세분화하는 것이죠. 의류의 경우 남성복, 여성복, 아동복으로 분류되던 시장을 임부복, ..
공매도[Short Selling], 시세차익을 노린 투자기법 공매도[Short Selling , 空賣渡]는 말 그대로 ‘없는 걸 판다’란 뜻으로 주식이나 채권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매도주문을 내는 것을 말하는데, 주로 약세장이 예상되는 경우 시세차익을 노린 투자자가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A 건설회사의 주식이 5만원이라고 가정해봅시다. B펀드는 이 회사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고, C펀드는 이 회사의 주식이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C펀드는 건설회사의 주가하락을 예상하고, B펀드에게 주식10만주를 빌려다가 팔았습니다. 몇달 뒤 정말로 주가가 반토막이 되어 5만원이던 주식이 2만원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러자 C펀드는 2만원으로 떨어진 주식을 다시 사들여 A펀드에게 빌린 주식을 갚았습니다. 간단하..
키코(KIKO)란 무엇인가?, 널뛰기환율엔 최악의 금융상품 키코(KIKO)는 'Knock-In, Knock-Out'의 약자로, 기업과 은행이 환율 상하단을 정해 놓고 그 범위 내에서 지정환율로 외화를 거래하는 상품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한 수출기업이 환율상하단범위를 900~1,100원, 약정환율을 1000원으로 지정해놓고 1억 달러 키코 계약을 체결했을 때 가정해봅시다. 현재 환율이 지정환율범위 내인 910원이라면 달러당 90원씩 환차익(약정환율 1,000원 적용)을 누리게 되고, 1090원이라면 현실환율(환율 1,090원 적용)로 매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환율이 녹아웃(환율 하한 이하)로 떨어지면 계약이 해지되면서 낮은환율로 인한 손실을 입울 수 있습니다. 또, 녹인(환율 상한 이상)으로 ..
어도비, 이제 CS는 없다! 어도비CC(Adobe Creative Cloud)출시예정! 더이상 Adobe CS는 없다!! 어도비 소프트웨어가 Creative Cloud라 불리는 CC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현재 제공중인 클라우드 시스템을 하나의 서비스가 아닌 제품화 한다는 이야기인데요. 한국에서는 이미 개인버전, 팀버전, 기업버전의 제품군을 선보이며 회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일러스트 7부터 사용한 저는 CS로 바뀔때 이미 한차례 충격(?)을 받았던지라 이번 네이밍 교체는 하나의 흐름으로 받아드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CS가 사라진다니 조금 아쉬운 감도 있네요. CS2에 아련한 추억이 있어서...^^ 어도비(Adobe)의 발표에 현재 포토샵을 시작으로 출시된 제품군을 대폭 개선하여 CC(Creative Cl..
아이언맨3에 니콜라스케이지가 출연했다면... 그것도 모든 배역에 아이언맨1 제작 당시 니콜라스 케이지가 관심을 표현했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그러나 로다주(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토니스타크 역을 맡으면서 니콜라스 케이지의 구애(?)는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이제는 로다주의 토니스타크외에는 외에는 쉽게 생각할 수 없는 아이언맨이 되어버렸는데요. 지금 열심히 땅을 치며 아쉬워하고 있을 니콜라스 케이지의 마음을 달래기 위한 포스터!! - Nicolas Cage As Everyone In ‘Iron Man 3′ - 호..혹시 아이언맨 후속작에는.. 니콜라스 케이지가...
아이언맨3 영화리뷰, 토니스타크를 위한 만다린과 익스트리머스 4일만에 250만 관객을 뛰어넘은 2013년 전반기 최고의 화제작. 아이언맨3을 보고왔습니다. '아이언맨의 고뇌'라는 문장으로 정리할 수 있는 아이언맨3는 어벤져스의 뉴욕사건이후로 정신적 방황을 하고 있는 토니스타크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어벤져스의 마지막장면인 웜홀에서 떨어진 아이언맨의 충격받은 표정, 그 이전에 캡틴아메리카의 말다툼에서 "슈트를 벗으면 넌 뭐지?"라는 질문, 콜슨요원이 로키에게 살해당한후 "동료가 죽는 모습을 본건 처음인가?"라는 질문에 "난 군인이 아니야!"로 대답하는 토니스타그의 모습을 기억한다면, 이미 아이언맨의 고뇌는 어벤져스때부터 시작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개봉했던 마블의 영화들이 어벤져스의 스토리..
백악관 최후의 날(Olympus Has Fallen) 5월30일 개봉, 영화예고편 'Olympus Has Fallen'이란 원제를 가지고 있는 '백악관 최후의 날'이 5월 30일 국내에서 개봉합니다. 올림푸스는 백악관을 지칭하는 코드용어로 함락된 백악관이 영화의 배경입니다. 기본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북한의 군사적 도발과 핵실험에 대한 최고위급회담이 미국에서 열립니다. 그런데 이때 남측 경호원으로 위장하여 있던 북한테러리스트와 반미테러리스트가 백악관을 점령하면서 대통령을 인질로 삼습니다. 절체절명의 위기순간. 백악관 안에는 전직 대통령 경호원인 '마이크 배닝'이 백악관 탈환작전을 펼칩니다. 건물에 숨어있던 전직 경호원이 영웅으로 활약하는 모습은 브루스윌리스가 주연한 '다이하드'라던가, 이연걸의 '탈출'과..
어벤져스2 신캐릭터, 매그니토의 자녀인 퀵실버, 스칼렛위치? X맨 창단시점부터 등장하며 최고의 악당으로 손꼽히는 매그니토에겐 두 자녀가 있습니다. 바로 퀵실버와 스칼렛위치인데요. 이 두명의 영웅이 어벤져스2에 합류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등장했습니다. 매그니토의 아들인 퀵실버는 초인적인 스피드를 가지고 있어 빛보다 빠르게 달릴 수 있고, 딸인 스칼렛위치는 특정한 일이 일어나거나 일어나지 않게 현실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벤져스에서 스칼렛위치라고 하면 호크아이와 연관성을 빼놓을 수 없는데, '어벤져스 디스어셈블드(Avengers Disassembled)'에서 스칼렛위치의 광기가 만들어낸 현실에서 호크아이가 사망하기 때문에 악연(?)아닌 악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마블팬이 그렇게 바라던 '..
[퍼시잭슨과 괴물들의 바다] 티저예고편, 기대감 떨어지는 영화 해리포터에 버금가는 독자층과 인기를 얻었지만 정작 영화에서는 졸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퍼시잭슨이 돌아옵니다. 소설을 읽었거나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원작을 무시한 영화라며 혹평을 내렸었죠. 사실 저는 퍼시잭슨 시리즈를 보지 않았기 때문에 내용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지 않습니다만... 밑도끝도 없이 번개가 없어진 내용이나, 퍼시잭슨을 도와주는 것처럼 나오던 헤르메스의 아들 루크가 사실은 번개도둑이었다는 내용 등 그닥 몰입감있게 그려지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2편도 그렇게 기대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2편을 준비했다는 말은 그만큼의 원작을 좋아하는 탄탄한 독자층이 있기 때문이겠죠. 퍼시잭슨 2편인 괴물들의 바다에서는 퍼시잭슨이 황금양피를 ..
토르2 (토르:더다크월드) 1차 트레일러영상 빌런 다크엘프 말레키스의 위협과 제인포스터의 위험 더 다크 월드(The Dark World)라는 부재를 갖고 준비중인 토르2의 1차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미드가르드(지구)를 공격하는 정체모를 집단에 토르가 등장하고 연인인 제인포스터를 아스가르드로 데려갑니다. 토르2의 빌런인 다크엘프 '말레키스'가 등장하고, 동료인 여전시 시프와의 갈등, 제인포스터의 위험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동생인 로키와 손을 잡는 모습도 볼 수 있죠. 트레일러 영상을 보면서 몇가지 궁금증을 유발합니다. 처음에 등장하는 버스 올리는 아이는 누구인가? 무지개다리도 끊어졌는데 토르는 어떻게 지구로 갔는가? 인간인 제인포스터는 신들이 사는 아스가르드에 그냥 들어갈 수 있는가?..
아이언맨3 개봉! 보기 전에 아이언맨1,아이언맨2,어벤져스 내용복습 아이언맨1 (2008년) 아이언맨의 탄생. 아이언맨(토니스타크) vs 아이언몽거(오베디아 스탠) 17세 MIT를 졸업한 천재, 캘리포니아 말리부에 살며, 미국 무기판매상으로 억만장자가 된 토니스타크. 그는 아프가니스탄 이동중 테러리스트 단체에게 급습을 당한다. 자신이름이 적혀있는 미사일로켓에 부상을 당한고 정신을 차린뒤 가슴에 쇳덩이가 달려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 포로소에 같혀있던 의사 잉센에 의해 만들어진 쇳덩이의 정체는 '자동차 배터리 전자석'. 이 전자석은 토니의 몸에 박힌 미사일 파편들이 심장으로 가지 않도록 막고 있었다. 토니 스타크는 잉센의 도움으로 테러리스트가 빼돌린 무기를 통해 소형 아크발전기와 마크1을 개발하고 탈..
매몰비용과 매몰비용의 함정. 이미 엎어진 물은 잊어라. '매몰비용(sunk cost)'이란, 이미 의사결정을 내려 써버린 돈으로 회수할 수 없는 비용을 말합니다. 실제 흔히 접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미국에서 아이의 스포츠 안경을 새로 맞추기 위해 안경점에 갔는데, 공교롭게도 헬멧을 갖고 오지 않았다. 안경점 매니저는 매장에 있는 모든 스포츠 안경은 헬멧과 맞으니 걱정말라고 했고, 헬멧을 가져오겠다고 하자 일단 안경테와 렌즈를 사놓고 가라고 했다. 내키진 않았지만 영어로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아 어찌 하다보니 결제를 하게 되었다. 헬멧을 가져오니 매장 모든 스포츠 안경이 맞지 않았다. 그래서 환불을 요구 했으나 이미 결제를 했기 때문에 환불은 안되고 다른 걸 사라고 했다. 영수증에 이미 ..
베가아이언(Vega Iron) 등장, 제로베젤 컨셉 디자인과 엔들리스 메탈링 팬택이 아이언맨의 수트를 입은 프리미엄 LTE 스마트폰 '베가 아이언'(VEGA IRON)을 공개했습니다. 2년 가까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만든 었다고 하는 베가아이언은 개발초기부터 제로베젤(Zero Bezel)과 엔들리스 메탈링(Endless Metal Ring)을 기본 컨셉으로 기획한 모델입니다. 금속덩어리를 깍고, 표면을 곱게 만드는 등 수많은 과정을 거쳐 탄생한 엔들리스 메탈(Endless Metal)은 금속의 내구성과 디자인을 모두 충족시켰고, 오른쪽 상단에 위치한 쥬얼리 라이팅(Jewerly Lighting)은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입니다. 또, 양방향 LED를 적용해 스마트폰을 뒤집어 놓은 상태에서도 LE..
사일로효과, 조직이기주의와 조직장벽을 빗댄 경영용어 사일로효과[organizational silos effect]는 조직(부서) 이기주의와 장벽을 의미하는 경영학 용어입니다. 곡식을 저장해두는 굴뚝 모양의 창고인 사일로(silo)처럼 조직의 부서들이 서로 다른 부서와 담을 쌓고 내부 이익만을 추구하는 현상을 빗댄 것을 말합니다. 2011년 삼성경제연구소가 직장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내용에서 '한국기업의 소통을 가로막는 벽이 무엇이냐?'란 질문에 '자기 이익만 추구하는 개인과 부서이기주의'라는 대답이 32.1%나 찾이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사일로효과는 조직의 성장을 가로막는 큰 장벽과도 같습니다. 애초에 사일로효과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것이 중요하지만, 이미 조직이기주의가 자리잡았다면 기업내에서 큰 혁신이 필..
옵티머스G프로 밸류팩 업그레이드 시작, 6가지 업그레이드 기능소개 옵티머스 G프로 밸류팩 업그레이드 시작되었습니다. 출시한지 약 2달만에 업그레이드를 진행한것은 '사후관리에 대한 제조사의 적극적인 의지표명'이다... 라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 보면 갤럭시S4와의 '눈동자 인식' 특허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행동이라는 점은 그 동안의 '삼성 vs LG'의 싸움을 보더라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만약 LG가 삼성과의 법적싸움에서 지는 일이 발생하더라도, 업그레이드를 취소하거나 하진 않을테니 사용자입장에서는 좋은 일이겠죠. 이번 옵티머스 G프로 밸류팩 업그레이드는 총 6가지의 기능이 추가됩니다. 1. 스마트비디오 눈의 깜빡임을 감지하여 화면을 꺼지지 않게 해주던 스마트스크린 기능이 동영상 감상..
갤럭시메가5.8과 6.3 스펙공개, 5월 유럽출시, 한국은 출시미정 삼성전자가 갤럭시 시리즈의 최신 모델인 갤럭시 메가(Mega)를 출시했습니다. 독특하게도 이번 모델은 같은 이름에 다른 사이즈를 가지고 있는 두가지 모델이란 전략을 꺼내들었습니다. 메가(Mega)라는 단어가 그리스어의 ‘크다’라는 뜻에서 유래된 단어인 만큼 크기에 집중한 갤럭시시리즈라는 점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우선 갤럭시메가 6.3은 현재 출시된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큰 사이즈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미 패블릿이라는 새로운 시장이 형성될 만큼 스마트폰의 크기에 대한 경쟁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찾이하고 있는데, 갤럭시메가 6.3은 부담스럽다는 느낌을 줄만큼 대형화면을 갖추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미 넥서스7을 기준으로 7인치 이..
아이폰5S 또는 아이폰6 추정 실물사진, 점점 늘어나는 루머들 아이폰5S(또는 아이폰6)로 추정되는 실물사진이 유출되었습니다. 영국 모바일기기 전문 보도매체인 'GSM아레나'와 일간지 '더 선' 등 해외매체는 프로토타입의 아이폰5S 또는 아이폰6로 추정되는 기기의 사진을 입수했다고 하는데요. 차세대 아이폰으로 의심되는 제품은 사진에서 알수 있듯이 전면이 곡선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애플이 지난달 특허등록을 한 플렉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비슷합니다. 더군다나 상품 전면에는 찍혀있는 애플 로고는 두 사건(?)의 신빙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 기존 아이폰5보다 더 큰 화면과 iOS7, 진보된 페이스타임 등 각종 루머가 돌고 있으며 '차세대 아이폰 6월 출시설', '다양한 색상의 아이폰', '저가..
코즈마케팅(cause marketing)은 무엇인가? 두 얼굴의 코즈마케팅 '코즈마케팅(Cause Marketing)'은 기업의 영리활동과 사회적활동이 결합된 형태로 소비자의 구매를 기부활동과 연결시키는 마케팅기법입니다. 1984년 미국 아메리칸익스프레스가 고객이 자사의 카드를 사용할때마다 일정금액을 '자유의 여신상'복원 기금에 기부한것을 최초의 코즈마케팅으로 보고 있습니다. 가까운 사례로는 탐스슈즈를 들수 있습니다. "한 켤레의 탐스슈즈를 구매하면 아프리카 빈민국 아이들에게 신발 한켤레가 보내진다."는 One For One 운동으로 많은 매출을 올렸고, 더불어 많은 신발기부를 하기도 했습니다. 세계적인 의류회사인 유니클로는 재활용 의류를 사용한 사회활동을 어필하고 있으며 국내 여러 기업들도 이와 비슷한..
장기적인 가격상승, 슈퍼사이클(super-cycle) 슈퍼사이클은 20년 이상의 장기적인 가격상승 추세를 말합니다. 원자재 등 상품시장 가격의 폭등으로 새롭게 주목 받게 된 용어로 '원자재 슈퍼사이클(commodities super-cycle)'로 불리기도 합니다. 슈퍼사이클의 대표적인 원자재는 국제유가를 들 수 있습니다. 현재는 2011년 이후 하향안정화 추세이긴 하지만 2011년 이전에는 중동지역의 기름값이 해마다 상승했었습니다. 새로운 슈퍼사이클 원자재로는 반도체를 들수 있습니다. 분기마다 가격이 오르락내리락 하지만 전체적인 추이를 봤을때 지속적으로 상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페북폰 공개, '페이스북 홈'은 런처어플, 커버피드와 챗헤드 기능 포함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스마트폰을 일명 '페북폰(페이스북 폰)'으로 만들어주는 '페이스북 최적화 프로그램'인 '페이스북 홈(Facebook Home)'이 공개되었습니다. 매스컴에서는 '사실상의 페북폰', '페북OS'란 말로 표현하지만 정확하게는 런처(Launcher: 스마트폰 화면과 인터페이스를 바꿀 수 있는 앱)로 보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번에 발표한 런처를 시작으로 점점 페북폰이 갖춰야할 OS를 개발하는 단계로 발전할 것 같은데, 소위 말하는 '탈구글화'의 속도를 앞당길 것이라는 기대감도 있습니다. '페이스북 홈'을 이용하여 스마트폰이 페북폰으로 변신하면 '커버 피드(Cover feed)'기능과 '챗 헤드(Chat hea..